아빠! 시원하시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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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이예지 | 등록일 | 09.03.31 | 조회수 | 59 |
띵동! 아빠께서 퇴근을 하시고 들어오셨다. 동생과 손을 잡고 달려가 아빠에게 안겼다. 오늘따라 아빠께서 많이 힘들어 하시는 것 같았다. 우리 가족을 위해 열심히 일하시는 아빠를 기쁘게 해 드리기로 생각하고 아빠의 어깨를 주물러 드렸다. 아빠께서는 아주 많이 기뻐하시며 우리딸 장하다고 말씀하셨다. 이제부터 아빠어깨를 자주 주물러 드려야겠다. 오늘은 아주 뿌듯한 하루였다. 아빠! 사랑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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