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금초등학교 로고이미지

효사랑관

RSS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프린트하기
나 혼자 집을 지킨 것
작성자 전승민 등록일 09.03.31 조회수 57

오늘 나 혼자 집을 지키게 되었다.

나는 태권도를 다녀오자 마자 손을 씻고 숙제를 했다.

혼자 있었는지 조금 떨렸다.

집을 지킨 적이 엄청 많았다.

너무 많이 집을 지켜서 그런지 이제 조금 무서워졌다.

그래도 안전하게 집을 지킬 수 있었으니 마음이 놓였다.

이제 무서운 것도  쏴악 ~ 사라졌다.

이제야 마음이 편했다. 이제 어머니가 돌아오셨집을 지킨다는 건 너무 힘들 것이었다. 나도 이제 혼자서 집을 지킬 수 있도록 되었다.

이젠 겁 먹지 않고 집을 지킬 것 이다. *^*^*

 

 

 

이전글 3-6 이주환의 효도일기
다음글 효행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