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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사랑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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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행일기
작성자 최연우 등록일 09.03.31 조회수 53

난 오늘 빠의 어깨와 등을 주물러 드렸고

              엄마의 어깨와 등과 다리 발을 마사지를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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