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학년 2반

해처럼 따뜻한 마음의 넉넉한 어린이!

별처럼 반짝이는 생각의 지혜로운 어린이! 

하늘처럼 높고 넓은 꿈을 가지고 키우는 어린이 !

포기하지 않고 도전하는 우리 3-2 포도반~
  • 선생님 : 옥영숙
  • 학생수 : 남 12명 / 여 14명

우리 동생 쓴사람:장연서

이름 옥영숙 등록일 17.11.14 조회수 47

우리 동생은 장난 꾸러기 맨날 이것저것  사고치고 다닌다.

우리 동생은 때쟁이 이거 사라 저거 사라 때를 쓴다.

 우리동생은 나를 때려놓고 엄마께서 오시면 자기가 당한것 처럼 운다.

하지만 우리동생은 나에게 하나밖에 업는 귀여운 남동생.

얄밉고,때쟁이고,장난꾸러기인 우리 동생이 나는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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