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중한 나, 참 좋은 너, 함께 하는 우리 4학년 3반
무서운 이야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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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유소현 | 등록일 | 16.07.03 | 조회수 | 70 |
이 이야기는 실제가 아닙니다 옜날 어느 아파트에 한아이와 엄마 아빠가 살고있었습니다 어느날 밤 우르르 쾅쾅 천둥 번개가 쳤습니다 어느방에서 으으아앙흐으 이러한 울음 소리가 들렸습니다 엄마는 아이가 우는 줄알고 아이의 방으로 같습니다 하지만 아이는 울지않았습니다 그래서 다시 잠을 자러 같습니다 근데 울음소리가 또 다시 났습니다 그래서 엄마는 거실로 나왔습니다 그러니 베란다 쪽에서 울음소리가 났습니다 그러니 한 인형이 울고있었습니다 . 깜짝 놀란 엄마는 재빨리 방으로 들어갔습니다 . 다음날 아침 엄마는 한 아주버니한테 물어보았습니다 그러니 아주버니는 당신이 이사오기전 한아이가 죽었고 그 옆에 있던 인형이 그 아이의 영혼을 가져갔다고 한다고 하셨다 엄마는 다음날 그 인형을 박물관에 갔다주었고 거기에서 그 인형은 눈물을 흘렸고 그 앞에 있던 직원이 그 인형을 키우고 1년후 인형은 피눈물을 흘리고 박물관에 아직도 전시 되었다고 한다 무서웠나요 ! 다음 시간엔 더욱더 재밌는 이야기로 올게요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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