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중한 나, 참 좋은 너, 함께 하는 우리 4학년 3반
친구들이 우리집에 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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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김예린 | 등록일 | 16.07.03 | 조회수 | 72 |
어제 소현이 수진이 미정이가 우리집에 놀러 왔다. 놀러왔는데 저의집 개(멍군)이가 무서워 들어 오질않았다. 그래서 멍군이를 방에 넣어서 목줄을 묶어 놓아서야 들어 왔다. 정말 제친구들이 조금 답답 하였다. 수진이는 강아지를 잘돌볼줄알아서 ?I찮았지만 ..다른 친구들은 소리를 질르면서 들어오지 않을 려고 하였다. 다들어 오고 방으로 들어와 옥수수를 먹고 천도 복숭아도 먹었다. 원카드라는 게임도 하고 밖에 나가서 놀이터 에서도 놀았다. 근데 멍군이를 풀러 놨는데 소현이가 황당해서 울면서 뛰어다니고 난리를 쳤다. 그런데 미정이가 놀이터에 우산을 놓고왔다고 하였다. 그래서 다른아이들은 못가니까 수진이와 내가 놀이터에 다시 갔다. 집으로 돌아와서 다시 CU를 가야해서 간신히 나왔다. 나와서 CU를 와 음료수와 아이셔라는 마이쮸를 먹었다. 멍군이를 막느라 어제 하루는 정말 힘든 하루였다. 이젠 멍군이를 무서워 히지 않는 친구들을 데려 와야 할껏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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