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중한 나, 참 좋은 너, 함께 하는 우리 4학년 3반
무서운 이야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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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박찬주 | 등록일 | 16.06.29 | 조회수 | 85 |
옛날에 한 호델 주인이 있었습니다. 오늘도 밤 늦게까지 일을 하는데 전화가 한 통 걸려왔습니다. 그러더니 전화한 여자가 "아저씨 방 있어요?" 라고 물어보았습니다. 주인은 "405호가 있습니다." 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더니 여자는 전화를 끊엇습니다. 하지만 그 여자는 오지 않았습니다. 다음날 아침에 주인이 405호에 들어가보았습니다. 그러더니 호텔 주인은 경악을 금치 못 했습니다. 왜냐하면 405호 손님이 간이 없어진체 죽어있었기 때문입니다. 다음날 아침에도 똑같은 사건이 일어났습니다. 그 주인은 무언가 이상해서 그 여자가 말한 내용을 녹음해서 자세히 들어보았더니, 그 여자는 "아저씨 간 있어요?"라고 물어보았던것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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