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3반

소중한 나, 참 좋은 너, 함께 하는 우리 4학년 3반

라온아띠(즐거운 친구들) 4-3
  • 선생님 : 조선미
  • 학생수 : 남 13명 / 여 10명

무서운 이야기4 작가: 안현빈

이름 안현빈 등록일 16.06.22 조회수 71

이것은 실화 입니다. 재가3학년떄 보물 섬 앞을 지나가고 있었습니다. 그때는

좁은골목 길로 가면 더빨리 저희집이 나와서 그쪽으로 가고 있었습니다.

그러자 갑자기 뒤애서 야 오지선 하고 누가 불렀습니다. 그래서 나는 안현빈이닌까

하고 걸어가고 있었는데 또 야오지선 무시하지마 리렇게 말하는거에요 그러자

그사람이 이자식아 하고 제가 있는쪽으로 달려와서 저를잡았습니다.  7시쯤이라

깜깜해서 너무 무서웠고 저는 그사람이 저를 때릴까봐 정말 무서웠습니다.

그러자 머리를 탁 치는거임. 너무 무섭고 질질 짜면서 신고 해야할것 같았습니다.

그래서 뭐라도 해야할것 같아서 아무말이나 뱃텄습니다. 처음으로

한말이 살려주세요. 였습니다. 그러자 그사람이 저의 얼굴을 보면서 어...정말 죄송합니다사람을 잘못 앓아봤습니다.이러는 거에요 그래서 저는 아..진짜 다음부터 이러지 마세요.라고 말했져 진짜 저사람 왜사나 싶었습니다... 그러닌까 사람을 착각 하면 절대로 안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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