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3반

소중한 나, 참 좋은 너, 함께 하는 우리 4학년 3반

라온아띠(즐거운 친구들) 4-3
  • 선생님 : 조선미
  • 학생수 : 남 13명 / 여 10명

무서운 이야기3 작가 :안현빈

이름 안현빈 등록일 16.06.22 조회수 83

이건 실화 입니다. 오늘은 태권도 학원에서 배드민턴을 하는날 이었습니다.

그래서 랄라라라랄....하며 걸어가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도장에 들어 왔는데

관장님이 오늘 배드민턴 못한다. 헉.... 너무 무섭다  진짜 태권도 왜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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