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중한 나, 참 좋은 너, 함께 하는 우리 4학년 3반
무서운 이야기3 작가 :안현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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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안현빈 | 등록일 | 16.06.22 | 조회수 | 83 |
이건 실화 입니다. 오늘은 태권도 학원에서 배드민턴을 하는날 이었습니다. 그래서 랄라라라랄....하며 걸어가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도장에 들어 왔는데 관장님이 오늘 배드민턴 못한다. 헉.... 너무 무섭다 진짜 태권도 왜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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