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중한 나, 참 좋은 너, 함께 하는 우리 4학년 3반
소현이는 너무 너무 착합니다.
친구가 울 때 달래주고
친구가 이야기를 할 땐 잘 들어줍니다.
그리고 소현아 난 삐진 거 아니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