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중한 나, 참 좋은 너, 함께 하는 우리 4학년 3반
제 친구이자 지금의 짝궁인 하음이를 소개합니다.
하음이는 요점정리를 잘하고 또 부반장 역할을 잘합니다.
그리고 가끔식 애들의 심부름을 잘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