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중한 나, 참 좋은 너, 함께 하는 우리 4학년 3반
무섭기도하고 웃긴이야기1 작가:안현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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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안현빈 | 등록일 | 16.06.22 | 조회수 | 71 |
제가 실제로 겪은이야기 입니다. 제가 배가고파서 밤에 cu편의점을 걸어가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뒤에서 검은 모자를쓴아져씨가 뒤에서 걸어오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재가 뛰어서 편의점 문을 확 열었습니다. 그러자 CU편의점 안에는 아무도 없었습니다. 그러자 검은 모자를 눌러쓴 아져씨가 뛰어와서 문을확열었습니다. 저는 너무 무서워서 살려주세요라고 외쳤습니다. 그런데 그아져씨가 왜그러니 나는 편의점 알바생이야 라고 말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삼각김밥을 계산하고 집으로 도망갔습니다. 그때는 너무창피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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