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놀이 안전사고 안전 수칙 안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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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오혜인 | 등록일 | 20.09.08 | 조회수 | 207 | |||||||||
• 수영을 하기 전에는 반드시 준비운동을 하고 구명조끼를 착용한다. • 물에 처음 들어가기 전 심장에서 먼 부분부터(다리, 팔, 얼굴, 가슴 등의 순서) 물을 적신 후 들어간다. • 수영도중 몸에 소름이 돋고 피부가 당겨질 때에는 몸을 따뜻하게 감싸고 휴식을 취한다. ※ 이 경우는 다리에 쥐가 나거나 근육에 경련이 일어나 상당히 위험한 경우가 많으므로 특히 주의한다. • 건강 상태가 좋지 않을 때나, 몹시 배가 고프거나 식사 후에는 수영을 하지 않는다.
일반적으로 수영하기에 알맞은 수온은 25∼26℃ 정도이다. 물에 들어갈 때는 다음 사항을 꼭 지켜야 합니다. • 물놀이 미끄럼틀에서 내린 후 무릎 정도의 얕은 물인데도 균형을 잃고 넘어져 위험할 수 있으므로 절대 안전에 유의한다. • 수영 중에 “살려 달라”라고 장난하거나 허우적거리는 흉내를 내지 않는다. ※ 주위의 사람들이 장난으로 오인하여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 • 껌을 씹거나 음식물을 입에 문 채로 수영하지 않는다. ※ 기도를 막아 질식의 위험이 있다.
• 어른들이 얕은 물이라고 방심하게 되는 그곳이 가장 위험 할 수 있다. • 어린이는 거북이, 오리 등 각종 동물 모양을 하고 보행기처럼 다리를 끼우는 방식의 튜브 사용은 뒤집힐 때 아이 스스로 빠져나오지 못하고 머리가 물속에 잠길 수 있다. • 보호자와 물 안에서 함께 하는 활동 안에서만 안전이 보장될 수 있으며, 어린이는 순간적으로 짧은 시간 안에 익사할 수 있다는 점을 명심하고, 보호자의 손을 뻗어 즉각 구조가 가능한 위치에서 감독해야 한다. • 활동반경이 넓어지는 만 6∼9세 이하 어린이들은 보호자의 통제권을 벗어나려는 경향을 보이므로 사전 안전교육과 주의를 주어 통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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