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 :

지은이 : null

출판사 : null

어느 바닷가 작은 마을에 순이네 집이 있었다.  할아버지 께서 고기를 잡아 오려고 바닷가로 나가 셨다. 그물을 던져서 그물을 당겼는데 고기들이 많이많이 가득 들어 있었다. 그런데 할아 버지는 고기들 속에서 예쁜 항아리를 발견 하였다. 할아버지는 자기 손녀 순이에게 주려고 가지고 가서 순이에게 주었다.순이는 사탕이 먹고 싶었다 그래서 항아리에 손을 넣어 보았더니 사탕이 진짜로 들어 있었다. 순이는 그것을 신구들에게 자랑을 하였다. 그런데 순이 친구 철수가 그 소문을 들었다. 그래서 순이네 집에가서 훔쳐왔다. 그리고 손을 넣어보니, 아무것도 들어있지 않았다. 그래서 오이밭에 버렸다. 그런데 할머니께서 그걸 발견하고 순이에게 같아 주었다 순이는 할머니께 감사하다고 했다. 그런데 사실은 할머니와 할아버지께서 항아리에 사탕을 너어 주신 것 이였다. 나도 순이가 가지고있는 항아리를 가지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