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금초등학교 로고이미지

효사랑관

RSS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프린트하기
3-1반 10번 서현진
작성자 서현진 등록일 12.11.18 조회수 120

나는 오늘 엄마의 발을 주물러 드렸다.

30분을 주물러 드렸는데,엄마가 잠드셨다.

나는 시간도 보지 않고 하다가 2시에 잤다.

엄마는 시원해서 잠드셨다 하셨고 난 기분이 좋았다.

이전글 3-1이주현효행일기
다음글 3-1이주현효행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