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금초등학교 로고이미지

효사랑관

RSS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프린트하기
3-1반 서현진
작성자 서현진 등록일 12.10.21 조회수 49

나는 오늘 엄마의 발을 주물러 드렸다.어마가 중간중간에 "시원하다"라고 하셨다.

그래서 나는 기분이 좋아졌다. 다음 부터는 더 열심히 주물러야겠다.

이전글 3-1이주현효행일기
다음글 효도일기(3-1)오기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