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도일기(3-1)오기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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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오기석 | 등록일 | 12.10.21 | 조회수 | 51 |
오늘은 어머니와아버지를 안마해드렸다. 그런데 중간에 하다가 아버지가 '정말시원하구나' 라고 말씀하셨다. 그래서 나는 기분이 좋아져서 더 열심히 주물러 드렸다. 그리고 나서 어머니를 주물러 드렸다. 어머니 께서도 칭찬을 해주셔서 기분이 더욱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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