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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사랑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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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행일기(3-1)서현진
작성자 서현진 등록일 12.09.16 조회수 47
나는 오늘도 어김 없이 엄마를 재우려고 발을 주무르고 있다.정확히 말하면 종아리도 주무르는 거지만......등, 어깨는 아프지도 않은 모양이다. 우리 엄마는 어김없이 오늘도 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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