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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사랑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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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이주현
작성자 이주현 등록일 12.09.02 조회수 44

엄마는 오늘 아빠가 데려오신 강아지를 돌봐서 무척이나 힘들어했다 나는 엄마대신 산책을 시켰다 나는 엄마는 정신이 없느냐고 고맙다는 말은안했지만 나는 알겠다 나에게 화를 안내시고 편한하게 쉬라고 했으니난 왜그런지 알겠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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