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금초등학교 로고이미지

효사랑관

RSS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프린트하기
6-5손가은
작성자 손가은 등록일 12.08.26 조회수 39
난 오늘 엄마를 도와드리기위해서 빨래를널었다. 귀찮았지만 엄마가 피곤하신것 같아 해드렸다. 엄만 고맙다고 하였다. 제가 널은게 제일 많았던것같다. 엄마가 고맙다는 표시로 오늘 고기를 해주셨다. 밋있엇다. 상 차리는것도 물론 내가했다.
이전글 3-1 6번 정태준
다음글 빨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