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엄마가 나가셨는데 빨래가 다 되었길래, 어떻 할까 고민하다가 널어 놨다.
그랬더니 엄마가, 힘들었는데 고맙다고 다음에도 부탁한다고 하셨다.
다음에도 좀 더 열심히 빨래를 널어서 엄마를 기쁘게 해 드려야 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