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엄마가 피곤해 보이시길래 가서 엄마께 안마를 해드렸다.
그랬더니, 역시나 엄마가 피곤했었는데 고맙다고 하셨다.
그말을 듣고나니 나도 덩달아 기분이 좋아졌다.
앞으로는 더 자주 안마 해 드려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