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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사랑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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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이윤정
작성자 이윤정 등록일 12.07.15 조회수 50

오늘은 내가 엄마께 심심해서 머리를 해드렸다.

TV를 보면서 내가 엄마에 다리를 주물어 들렸다.

엄마가 정말 고맙다면서 내 볼에다 뽀뽀를 해주셨다.

엄마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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