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금초등학교 로고이미지

효사랑관

RSS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프린트하기
3-1반 이동희<효행일기>
작성자 이동희 등록일 12.07.15 조회수 50

 

오늘 엄마의 어깨를 주물러 드렸다.

왜냐하면 엄마께서 일을 하시느랴

많이 힘드실것 같기 때문이다.

엄마께서"우리딸최고 손끝이 매워서 아주 시원하네"

라고 말씀하셨다.

또, 덤으로 할머니 할아버지의 어께도 주물러 드렸다.

두분다 시원하다고 하셨다.

오늘은 조금 팔이 아팠지만

어른들 어깨를 주물러 드리니까

앞으로도 꾹꾹 주물러 드려야 겠다 라는 생각이들었다.

 오늘은 뿌듯했다.

이전글 똥땡 똘뽀끼
다음글 3-1이주현 효행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