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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사랑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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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효행일기
작성자 신가영 등록일 12.07.04 조회수 39
오늘은  엄마가 은행에 가신동안 집에혼자있었다. 혼자있는 동안 집안 구섯구석을 돌아다니며 놀고있었는데 아까 떡볶이 먹고 남은 그릇이랑 물컵등등의 설거지거리들을 보았다. 그래서 그냥 엄마도 도울겸 설거지를 하기로 했다. 그런데 떡볶이가 굳어서 떼기힘들었다. 그래도 쫌 요령이 생긴것 같았다... 설거지를 다했는데도 엄마가안오셔서 그냥 티비를 보면서 누워있었다. 좀 보고있으니까 엄마가 들어오셨다. 엄마가 설거지 해놓은것을보고 칭찬을 해주셨다. 기분이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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