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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사랑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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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효행일기 이정민
작성자 이정민 등록일 12.07.04 조회수 47

오늘은 엄마가 내가 설거지를 하라고 해서 내가 설거지를혼자 하였다.일단 내가 고무장갑을 끼고 물을 틀고 수세미에 다가 퐁퐁을 묻혔다.그리고 설거지를하기시작했다.

어쩔땐 물일랑 커품이 튀겼다.그리고또 계속 하닥보니까 다리도 아팠다. 하지만 계속하였다. 그리고 마직막으로 거품을 씻겨내었다. 다리가 아팠지만 엄마가 잘했다고 돈을 주셨다. 난 뿌뜻했다.

엄마는 매일 하는 설거지를 돈을 받지않고하는것이 감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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