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권령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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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권령희 | 등록일 | 12.07.04 | 조회수 | 44 |
요즘에 엄마께서 한숨을 푹푹 내쉰다. 나는 엄마께 여쭈어보았는데 엄마께서는 처음에 아무말도 안 하시고 가만히 계신다. 그래도 나는 안다. 말으로는 안 하시지만 속으로나 마음으로 알 수 가있다. 내 생각에는 일하시는 것이 힘드시나보다. 그래서 요즘에 다리도 주물러 드리고있고 팔하고 발도 주물러드리고 있다. 엄마의 종아리에 알이 생기셨다. 그래서 다리를 더 서게 꽉꽉 주물러 드렸다. 그래도 엄마께서는 아프지 않으셨나보다. 그래서 더 전에 주물렀던것 보다 더 세게 주물러드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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