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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사랑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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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서동현
작성자 서동현 등록일 12.07.04 조회수 39

어제는 아침부터 기분이 좋았다. 왜냐하면놀러갈 생각에 신이났기 떄문이다. 그래서 한껏 기대를하고있었다. 놀어가서  아빠와 엄마가 돗자리펴시는것을 도와드리고,신발을 정리해드렸다. 그랬더니 엄마와 아빠가 아주 고마워 하셔서 나도 기분이 좋았다. 그래서 나 또한 기분이 아주 좋아 졌다.그리고 나서 다시 집으로 갈때 자리를 정리했다. 그래서  다시 돗자리 접는것을 도와드리고 나서집으로 돌아갔다. 돌아와서 엄마와 아빠의 어깨를 주물러드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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