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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사랑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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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년 효행일기
작성자 최규현 등록일 12.07.04 조회수 41
난 저번주에 엄마 설거지를 도와드렸다. 엄마가 바쁘셔서 요즘에 설거지를 못하셔서 내가 엄마 설거지를 대신 해드렸다. 근데 싱크대에서 물이 막 튀겨서 옷이 많이 젖었다. 그래도 깨끗이 설거지가 되있는 모습을 보신 엄마가 좋아하셔서 옷이젖은건 그냥 모른척했다. 어차피 마를거고, 빨면되니까 나중에도 엄마많이 도와드려야겠다. 내가 설거지를 끝내고 나는 아빠랑 TV를 보면서 빨래를 갰다. 정말정말 뿌듯한 하루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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