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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사랑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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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4김성근
작성자 김성근 등록일 12.07.04 조회수 41

제목:안마

오늘 엄마에게 안마를해드렸다.나는 엄마에 어께를 주물려드렸다.엄마가 많이시원하다고 하셨다.아빠가 일이끝난뒤 돌아오셨다.아빠에게도 어께를 주물려드렸다.그랬더니 아빠도 정말시원하다고 칭찬해주셨다.그리고 용돈도주셨다.나는 기분이정말 좋았다.오늘은 정말 부모님 어께도 주물러드리고 칭찬도 받고,용돈도 받으니 일석이조다.오늘 정말 보람찬하루였다

그리고도하고 재미있게놀고 먹고 자전거도타고멀리도가서오다가너무힘들었다 . 그리고 후식을먹멋다. 흑수박이다 흑수박을처음먹어봤다 . 엄마 아빠 를기다리고 다같이먹었다 아삭아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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