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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사랑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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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최현희
작성자 최현희 등록일 12.06.27 조회수 57

어제 나는 설거지를 할려고 부억으로 갔다. 나는 고무장갑을 끼고 수세미에 퐁퐁이를 두방울 짯다.

나는 설거지를 비누칠부터 깨끗이 했다. 나는 다 비누칠을 해서 물을 틀었다. 물을 틀어서  행구기 시작했다.  나는 다 행궛다. 나는 컵은 바깥쪽이 많이 졋어서 닦아서 위에 서랍에 안 떨어지게 놨다. 나는 다 하고 나서 설거지통 옆에가 더럽고 물만 잔뜩있어서 행주를 빨아서 닦았다.  나는 앞으로 효됴를 많이 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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