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3반 53번 이환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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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이환희 | 등록일 | 12.06.27 | 조회수 | 44 |
어제 나는 아빠의 허리를 두들겨 주었다. 두들겨주는 안마 의자가 있는데에도 아빠는 그게 싫다고 하셔서 내가 두들겨드리기로 하였다. 처음에는 아빠의 허리를 꾹꾹 누르다가 두들기다가 아빠가 원하시는데를 찾을때까지 계속 해 보았다.아빠가 원하시는 곳을 찾으니까 훨씬 손이 덜 아팠다. 한곳에만 중심으로 힘이 들어가니까 여러번 안두들겨도 되니까.그리고 나서 저녁상을 치웠다. 국은 가스레인지에 올려놓고 반찬들은 뚜껑을 닫아서 냉장고에 넣어 놓았다. 이렇게 엄마, 아빠께 효도하니까 기분이 좋아졌다.다음부터는 더 열심히 효도해서 칭찬을 많이 받아야 되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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