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금초등학교 로고이미지

효사랑관

RSS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프린트하기
3학년1반 이윤정
작성자 이윤정 등록일 12.06.24 조회수 45

오늘은 오빠가 나에게 공부를 가르쳐주는 날이다.

엄마가 우리에게 과일을 주셔서 감사하다고 하고 맛있게 먹었다 .

그리고 엄마께 어께를 주물어 드렸다.

엄마는 정말 기뻐하셨다 ,

나는 기분이 좋았다.

오늘은 내가 엄마께 좋은 칭찬을 받은 기분이 들어 정말 좋다.

"엄마! 사랑해요^^"

이전글 이윤정이쓴 효도 일기
다음글 효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