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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사랑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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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행일기 이동희>
작성자 이동희 등록일 12.06.24 조회수 53

오늘 앙성에있는 비냈길에갔다.

거기에서 정우<내 사촌동생>

가 다쳤다. 왜냐한면 언니가 그네에서

정우를 너무 세게 밀었기 때문이다.

그래서 난 집에와서 다친 부분에

약을 발라 주웠다.

오늘은 뿌듯했다.

"정우야 앞으로 다치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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