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금초등학교 로고이미지

효사랑관

RSS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프린트하기
<효행일기 이동희>
작성자 이동희 등록일 12.06.24 조회수 50

오늘 앙성에있는 비냈길에갔다.

거기에서 정우<내 사촌동생>

가 다쳤다. 왜냐한면 언니가 그네에서

정우를 너무 세게 밀었기 때문이다.

그래서 난 집에와서 다친 부분에

약을 발라 주웠다.

오늘은 뿌듯했다.

"정우야 앞으로 다치지마"

이전글 5-1 효행일기
다음글 신발 정리(5-1)15번 조현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