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오늘 아침밥을 먹고 배가불러 앉아 있었는데 엄마께서 팔이
아프시다 하셔서 팔을 주물러(안마)주었다.
그리고 어깨랑 허리가 아프다고 하셔서 아마를 열심히
해주었다. 그래서 엄마께서 시원하다고 하셔서
기분이 좋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