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행일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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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이영주 | 등록일 | 12.06.24 | 조회수 | 39 |
엄마가 1박 2일로 교육을 받으러 갔셔서 그동안 설거지도 하고 동생도 돌보고 최대한 많이 신경을 써서 더러워 지면 청소를 하고 설거지 거리가 있으면 설거지도 해 놓았다. 그랬더니 엄마께서 깨끗하다면서 고맙다고 칭찬해주셨다. 그래서 기분이 좋아져서 엄마가 힘드실 것 같아서 안마를 해드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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