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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사랑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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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행일기
작성자 조수빈 등록일 12.06.17 조회수 39

오늘은 엄마께서 말씀 하시기 전에 할일을 다 끝내놓고 쉬었다.

그래서 엄마께서 나에게 화도 내시지 않고 상냥하게 대해 주셨다.

엄마께서 웃으시는 것을 보고  항상 엄마께서 나에게 화 내시지 않게 하기로 마음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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