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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사랑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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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이주현 효행일기
작성자 이주현 등록일 12.06.16 조회수 33

나는 오늘 콩에 껍질깠다 엄마가 이  많은 걸 어떻게 하냐고 나는 대답했다 

 나는 너무 힘들어서 "엄마 힘들죠  제가 도울 수 있는 만큼 도와드릴 게요"

라고 대답했다 엄마는 흐뭇해 하시며 웃으셨다.

"그래 힘들지 할 수 있는 만큼 해 사랑해"

콩을 더 열심히 까야 겠다고 다짐했다

나는 아주 기분이 좋았다 조금 밖에 못했지만 기분이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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