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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사랑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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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행일기
작성자 김정윤 등록일 12.06.11 조회수 41

엄마,아빠께서 공사하느라 짐을치웠던것을 다시 제자리에 다놓았다. 그래서그런지 엄마,아빠가힘들다고하셨다. 그래서어깨를  주물러들렸더니고맙다고하셨다 나두기분이좋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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