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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사랑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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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행일기 이동희>
작성자 이동희 등록일 12.06.03 조회수 33

오늘 외삼촌의 집인 엄정에 갔다.

거기는 물이 맑아 수돗물이 식수로 사용되기도 한다.

그래서 할머니,엄마,언니,나는 물을뜨러 엄정에 갔다.

가서 나는 할머니께서 물을 뜨는 것을 도와드렸다.

그러니 할머니께서 칭찬을 많이 해주셨다.

오늘은  맑은공기도 마시고 할머니께칭찬도 받아서 기분이  좋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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