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권도 도복이 더러워 엄마가 빨래를 하신다고하셨다.
그래서 내가 어머니께 빨래를 한다고 말씀드렸다.
도복에 물을 뿌려 비누칠하고 손으로 주물러 물에 헹구어 널었다
오랫만에 빨래를 해보니 잼이있었다 오늘은 참 뿌듯한 하루 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