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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사랑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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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행일기
작성자 유지상 등록일 12.06.03 조회수 29

몇칠전,나는 엄마께서 빨래를 개라고 하셔서 빨래를 개고 빨래를 널기도 했다.

엄마께서는 "고마워"라고 말씀하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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