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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사랑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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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이세호
작성자 이세호 등록일 12.05.30 조회수 34

저번 주말에 이사 때문에 아빠를 도와드렸다. 그리고 나서 어께를 주물려 드렸다. 그래서 아빠는 더 힘을 차게 다시 이삿짐을 옮겼다.당연히 나도 했는데 군대용 쌍안경과 군대용 저격총에 있는 만원경을 봐가지고 내가 그 2개를 가져도 되라고 했는데 가지라 해가지고 금고에 넣어 놨다. 그리고 다시 힘차게 짐을 웅겼다. 또 중간중간에 쉬는시간을 갖고 다시 또 이삿짐을 옮겼다. 그리고 나서 엄마가 필요없는거 버리라고 하셔가지고 필요없는거는 다 버렸다. 그리고 군대용 쌍안경과, 군대용 만원경은 내가 계속 갖고 있기로 하였다. 왜냐하면 엄청나게 내가 물건중에서 제일 좋아하는 군대용 이어서 이기 때문이다. 그래가지고 할것 다해가지고 군대용이 있어서 기분이 완전히 최고였다.

 

 

                                                        -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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