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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사랑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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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이혜진
작성자 이혜진 등록일 12.05.30 조회수 39

저번에 밤에 그냥 심심하고 배도 많이 고파서 엄마께 배고프다고 말했더니 엄마께서 오늘도 많이 피곤하시다고 하셧다 그래서 그냥 방으로 들어갔는데 배가 너무 고파서 다시 말씀드리니까 엄마께서 진짜 많이 피곤하신거 같았다 그래서 오늘도 내가 밥을 해먹기로 햇다 저번에도 밥을 해먹어 본적이 있어서 오늘도 도전했다 그래서 우선 참치캔을 10분동안 까다가 힘들어서 엄마께 도움을 처아려다가 그냥 내가 까먹고 그랫다 이번에도 설거지를 햇는데 오늘은 조금 밖에 없어서 힘들진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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