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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사랑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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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효행일기 한지연
작성자 한지연 등록일 12.05.30 조회수 33

토요일날, 엄마가 입원하신 병원에 갔다. 동생이랑 같이 가자고 했는데 안간다고 해서 나혼자 병원으로 걸어갔다. 병원은 *리 정형외과다.^^ 그리고 호수는 40*호다^^ 가니까 엄마께서는 침대에 누워있었다. 엄마가 반겨주셨다. 엄마랑 침대에 반반씩 누워있으니 딱 맞았다ㅋㅋㅋ 그리고 조금있다가 점심이 왔다. 엄마는 고기를 안먹기 때문에 짜장밥은 먹지 않았다. 옆에 할머니께서 밥을 다 못드신다고 조금 주셧다. 나는 그걸먹고 엄마는 계란국과 밥을 먹었다. 병원밥 진짜 맛없었다.ㅜㅜ그래도 엄마께선 오늘 퇴원을 하신다니 기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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