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금초등학교 로고이미지

효사랑관

RSS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프린트하기
효행일기
작성자 조수빈 등록일 12.05.28 조회수 38

어제 산에 갔었다.

어제는 피곤해서 쓰지 못했지만 산에 올라가면서 엄마도 기다려드리고 아빠의 짐도 덜어드리기도 했다.그리고 산에서 내려갈때에는 우리들끼리 가서 외숙모,외삼촌,할아버지,엄마,아빠께서 천천히 얘기나누시면서 오실 수 있게 해 드렸다~!!우리 오빠가 애기똥풀을 따서 손에 발라 주었다.

 

이전글 3-1김서영
다음글 ☆이젠 내가 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