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반 이동희<효행일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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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이동희 | 등록일 | 12.05.28 | 조회수 | 50 |
오늘 엄마께서 많이 편찮으셨다. 왜냐하면 몸살이 났기 때문이다. 엄마께서는 해열재를 드셔도 열이 났지 않으시고 열이 계속올라 39.1도가 돼셨다. 그래서 나는 손수건을 빨아 엄마의 이마에 올려들렸다. 엄마께서는"차거워~" 라고 하셨다. 나는 엄마께서 빨리 나의셨의면 좋겠다. "엄마 빨리 나의세요.사랑해요. I LOVE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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