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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사랑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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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이주현 효행일기
작성자 이주현 등록일 12.05.28 조회수 43

나는 툐요일 저녁에  동생에게 시달리고 있는

엄마의어깨를 두드려 주었다 .

엄마는 동생에게 시달리고 있는데 갑자기 활짝 웃었다.

나는 엄마가 그래도 기분이 좋다는 것을 느꼈다

이유를 몰라서 고개를 갸우뚱거렸지만 기분이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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