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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사랑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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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이영주
작성자 이영주 등록일 12.05.27 조회수 47
오늘 엄마를 도와서 언니와 함꼐 동생 운동화와 내 운동화 언니 운동화를 빨았다. 빠는데 힘이 많이들고 많이 힘들었다. 그리고 나서 양말도 직접  빨았다. 빨고 깨끗해진 양말과 운동화를 보니 뿌듯했지만, 엄마꼐서는 앞으로도 계속 자기 운동화는 자신이 빨라고 하셔서 조금 걱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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